2019년 5월29일 11시 55분 민원동 2층 민원실을 방문 하였습니다.
점심시간이 임박하여 뛰어서 민원접수를 하였는데 처음 하는것이라 실수가 많이 있었습니다
전동호 주무관님 이신가요 본인의 사적시간 점심식사 시간을 미루면서 까지 기다려 주셧고 1층 민원무인발급기에서
보충 서류를 발급하는데 미안해서 버벅거리느라고 시간이 많이 지체가 되어 점심시간이 지나가는 관계로 혹시 
식사 하러 가셧나 조바심에 2층으로 갔더니 아무도 없고 전동호님 만 계셧죠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민원인 인 저는 수원지방법원을 다시 봣네요 
수원법원에서 근무 하시는 공무원 여러분들의 위상이 많이 올라갔습니다.
귀감이 되는 분은 적극적으로 칭찬을 해야 되지 않을까요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