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 
너는 입을 열어 공의로 재판하여 곤고한 자와 궁핍한 자를 신원할지니라" 잠31장8~9절말씀.
감히 선한 재판장님께 이 말씀을 묵상 코저 올려 봅니다
반성문 하나 하나 읽어 보시고 그 마음을 헤아려 보시는 선한 재판장님께 머리 숙여 감사 드림니다
탄원서에 손자들과 손잡고 교회 가는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 약속 꼭 지키며 더욱 남을 먼저 베려하는 삶을 살도록 자녀들 에게 눈물로 기도하며 가르치겠습니다 
7명의 동창들이 값진 교훈을 삼아 새로운 새삶을 살아 가도록 저희 부모들은 더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보살펴 주겠습니다 
선한 재판장님 지혜 주시고 능력 주시는 그분의 사랑이 언제나 변함없는 앞길을 인도 하시길 기도합니다  "건강 하세요" 선한 재판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