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 바로 옆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윈과 불과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에 있는 산을 깎아내고 중소기업의 콘크리트혼화제연구소가 들어선다하여 온주민이 100여일을  힘겹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마을과 아이들을 공사로부터 지킬수 있는 방법이 법적소송밖에 없어  결국 민사소송을 냈습니다.어제는 2차 공판일찾아가는 법정으로 현장검증과 지곡초 강당에서 재판이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였고 간절한 바램을 노란풍선에 띄웠습니다. 찾아가는 법정으로 마을주민들을  찾아와주신  민사31부를  칭찬하며 더불어 공정하고 올바른 판결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