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14부 전화 받으신분 성함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이유인즉 법원에 전화를 한다는것은 왠지 모르게
긴장을 하다 보니 미처 받는분 성함을 들었지만 긴장한 나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궁금 했던 점을 너무나 편한 목소리로 상세히 일러 주어서 전화를 끊고 ~~
아~~나만에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구나,.이분들 역시 편하고 상냥 한것을 ..
이름을 기억하지 못해 죄송하지만 진심으로 통화에 편하게 응대 해 주어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형사 14부에 계시는 모든 분들 올 한해 고생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