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경기대, '대한민국 인권을 말하다'에서 멋진 강연을 해주신 김진동 부장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평소에 쉽게 알 수 없었던 판사의 역할, 심리, 과거의 경험 등을 알기 쉽게 얘기해주셔서 이해하기도 좋고 흥미로운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또, 재판의 종류와 절차 등을 쉽고 간결하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빨랐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