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휴일이 너무많아 처리할일이 바빴는데 어떻게 인사라도 드리고싶었는데 칭찬합니다라는 게시판이있어서 인사드립니다. 건축문제에 힘드시면서도 부족한 저의 한마디라도 경청해주시고, 비록 100%는 아닐지라도 제게 억울한점을 참작하시고 제 고통을 이해하시려고 하나하나 정확히 파악하시는 모습을 뵈며, 아직 법은 살아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진정서도 세번이나 올렸고, 조정때는 많은
말씀을 드릴수있었고 정도 많이든것같습니다.
미림측은 지금도 모든 일꾼, 죽이려하지만
저는 죽기 살기로 열심히 싸우겠습니다.
그리고 이지민 박혜란판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김경호 부장판사님, 잊지않고 건강하시길 
항상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