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후반인 본인이 8.27일 수원지법 여주지원 기타경매 민원 때문에 찿았다가 담당 김선형씨가 너무도 친절하여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용직 일를 하면서 임금을 받지 못하여  비용이 아까워 어디 대행하기도 그래서 직접 찿았으나 너무나 모르는것이 많아 여기 저기 왔다 갔다 하면서 몇 번이고 물어 보아도 업무 보느라 비쁜 와중에도 짜증 한번내지 않고 친절히 상담해주는 공무원이었습니다.업무가 바쁜와중에도 저가 접수해야할 서류을 직접 타자쳐서 출력까지 해 주시는것에 대하여 너무 감사해서 이글 올립니다   이런 공무원이 앞으로 더 많아 진다면 서민과 소통 아니 앞으로 우리의 사회도 더 밝아 질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업무를 보시면서 여러 사람 상대 하다보면 힘도들고 짜증도 많이 날텐데 이글 보시는분들께서  위로 해 주시면 서로 힘이 되지 않을까요   한번더  김선형씨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