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민원실에 첫 대면을 하는 창구 직원 "주선명"
씨 짧은 시간이였지만 공무원들 행태 잘 보고 갑니다

주선명씨가 뭔 잘못이 있겠소..
다 당신을 그렇게 만든 당신 상관들 잘못 아니겠소

민원인들이 부족하고 한심하고 시간이 남아 돌아
종합민원실에 있는 주선명씨를 찾겠지요

주선명씨가 업무파악도 정확하게 
못한다는 것도 모르고 업무협조 할줄도 모르는데
제가 찾아갔으니 얼마나 당황했겠습니까?

옆에 있던 창구직원은 답변을 해주던데..
보셨죠? 친절하게 하나하나 가르처 주는거?

주선명씨가 무식해서 업무파악이 안되서 쪽팔리는 것을 왜 선량한 민원인에게 풉니까?
점심시간은 정확하게 지키면서 업무파악은 왜 정확하게 안되신겁니까? 
무식하게 용감하면 답니까?

주선명씨가 뭔 잘못입니까?
민원실 안에 있던 당신 상사들이 문제죠

상사 두명이서 주머니 손넣고 다리가 불편한지 짝다리 집고 민원인 얼굴에 얼굴을 들이 대면서 
뭐 때문에 그러십니까?
고성이 왔다 갔으면 다 들었을 법도 한테

그게 여주지원 종합민원실에 근무자의 태도인지?
주선명씨는 아무리 봐도 잘못없네요..
당신 상사들이 그리 교육시켰을께 당연한듯 합니다.

민원인인 국민이 뭐라해도 귓등으로 말을 듣는지..
워낙에 철밥통이라 무서울께 없나봅니다.

이 글을 보고 기분나빠 하지말고 반성들 하소

반성들을 하는 철밥통들이면 그렇게 행동 안했겠지요

이 글을 보는지 전달은 되는지 의문을 가져보면서

과연 당신들은 당신 상사들에게만 굽신거리는 철밥통들인지, 국민에게 친절하게 응대하는 공무원들인지
잘들 생각하기 바람!!

이메일 및 전화번호 정확하게 기재할테니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 종합민원실 주선명씨외 상사들에게 사과를 꼭 들을수 있도록 조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