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6월~9월 특수절도등으로 구속수감되어 재판을받았던 진재성이라합니다 정말정말 제가 제후배들을 떄린적은 없었습니다 제가 상황이불리하여 잘못을인정하였으나 정말 때린적이없었습니다 저에게 맞았다하였던 그후배들도 제게 아직도 미안해하구있구요 죄가없는제게 죄를덮어씌었으니까요.. 늦었으나 그때부터 지금까지 한순간도 정동혁판사님을 잊은적없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열심히살라 기회를주셧는데 폭력행위등집단흉기등상해로 또 죄를지어 구치소에 수감되었었습니다.. 그때의 1심판사정진아 판사님
2심판사김한성 판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비록 징역은10월 받아 8월살고 가석방 출소하였으나
두분판사님들의 넓은배려?가 없었다면 저는 아직도 구치소에 있었을지도 모르겟습니다 정말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감사드립니다!!

2009년6~9월 수원지방법원성남지원 형사3단독정동혁판사님
2011년1~2월 수원지방법원성남지원 정진아 판사님
2011년3~6월 수원지방법원 항소410호법정 김한성 판사님
세분정말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