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서 문의차 전화를 드리는데 참 모르는게 죄네요 
법원이라는게 사람 주눅이 들어서 뭘물어봐도 잘 대답
못할수도 있지 그걸로 짜증을 내시다니 
제가 채권자도 채무자도 아니지만 가압류해제가 되기를 기다리는데 카드회사에서 늦게 신고되어 매일매일 애가 타서 접수나 처리 문의차 전화를 했는데 
정말 제가 죄를 지어 혼나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제가 죄를 지은사람이라면 더 전화를 못할정도로 
받으시다니 너무하세요 
담주에 다시 확인해야하는데 무서워서 전화를 못하겠네요 아님 사건처리기한이나 이런걸 진행사항에 
표시를해주세요 그럼 인터넷으로 확인하고 전화드리지는 않겠습니다 
가압류해제 문의 참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