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원등기소의 소유권매매건으로 조동현상담관님의 친절함과 성실하심을 칭찬합니다. 손가락을 다치셨는지 불편하신데도 어찌나 친절히 응대해주시던지 큰감동과 감사의 마음으로 서류를 완벽히 준비해서 접수처로 갔습니다. 물론 가벼운 마음으로 갔는데 그곳은 너무나 다른 세상이더군요. 접수하며 찾을때까지 불쾌한 기분을 주셨던 분 자세히 적고 싶지만 조동현상담관님의 좋은신 마음과 맡은일에 최선이신 모습을 보고 참으렵니다. 다만 조동현조사관님같으신 분들이 접수처나 다른 부서에 많이 포진하시길 바랄뿐입니다 힘없는 서민으로의 바램입니다. 그불쾌한 분을 보면서 작은 창칼들고 큰칼인양 마구 휘두르는 어리석은 사람으로 보이더군요..부디 조동현심사관님처럼 작은일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훌륭하신 공무원이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곳곳에 관공서의 높은 벽을 성실하고 친절하신 많은 분들이 자리잡고 업무에 임하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조동현 상담관님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