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자민원코너에는 불편한 사항들 접수하는 곳은 왜~없는지요.
이렇게 글 올려봐야 별~소용 없는건가요.
오늘 12시경 수원 천천동에 위치한 장안등기소에 증명서 발급 받으려고 
처음처음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
자동화기기에서 증명서 발급을 위해 만원권 지폐를 천원권으로 교환하려다가 이렇게 완전 기분 상한건 처음입니다.
명찰이 없어서 이름은 잘모르지만  출입구 좌측문 들어가면 정면으로 위치한 자리 증명서 발급받는코너 긴생머리 여직원님께서 어찌나 불친절하신지.......정말 속상했습니다. 
자동화기기에서 증명서 발급을 위해 만원권 지폐를 천원권으로 교환하려다가 이렇게 완전 기분 상한건 처음입니다.
말투가 원래 그러면 얼굴표정이라도 밝게 하시던가요.
완전한 친절교육이 아닌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교육부터 다시 받아야 할듯하네요. 근데 이렇게 불편사항들 올리면 답변은 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