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월1일  아이들 계명하려고 어머님을 모시고 법원을 찾아갔습니다.  비가 마치오는데  사람마음이 죄을 안지어써도  법원이라면 가슴이 두근거리는게 사람 마음이고 가고 싶지안는곳이라 생각합니다.  막상 법원 민원실로 들어가  서류작성을 하고 접수하는데  그선생님께서는 친절이 가르쳐 주시고  글씨도 어떻게 써는지도 모른데 아주 친절히 가르쳐 주시고 제가 글씨도 못쓰고  서류에 못 기입했고, 그때마침 점심시간이 걸려는데도, 짜증도 안내고 어떻게 하라구 친절이 가르쳐 주시고 민원실 들어가는 입구에 문글과 같이 친절하셔서 우리 아이들 계명하는 서류를 무사히 마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정선화 선생님 감사합니다...  너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