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지방법원 담당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그동안 법원이라면 좋은 일이나 나뿐일이나 가기 실어하였습니다 사실 경찰서나 법원이라면 저승사자 앞에 있는것 같아 여러모로 불편한점도 많았습니다 
2007년9월16일 예전과 같은 생각으로 불편한 마음으로 집핸관실을 들어서는
순간 분위기가 달라져 잘못찼았나 하는 착각에 앞에 있는 여성에게 서류를 제출하고 물어보니 이상하게도 상양하게 설명을하며 서류를 받아 주더라고요 
고것참 신기하기도 하고요 옛날같으면 전쟁터 같았고 법원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사람처럼 보이지 않았는데 참으로 신기하네요 어느분께서 요처럼 신기하게 
엄무를 바꿔 놓으셨대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이제는 힘없는 국민들도 가숨을 
펴고 법원을 쉽게 출입할수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