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0일 오전에 성남지원에 문서를 접수시키고저 방문하였읍니다.   내가
시간이 없는데... 지체되면 어떻하나 하면서 헐레벌떡 담당자에게 갔는데...
담당자는 친절하면서도 신속하게 접수 하여 주었읍니다. 마치 나의 다급한 사정(시간)을 꿰뚤어 보는듯이...나는 지금도 젊고, 인사성까지 밝은 그담당자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반복되는 업무일텐데도  신속하고 친절한 그 담당자를 진심으로 칭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