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년부  담당 허성회판사님을 칭찬드립니다.
무거운 법의  자리에서  처벌보다  희망을  사회보다  가정을  명확히  인지시켜주시므로서  무섭고 위축되었던  저희 가족들을  더욱  공고하고 밝게  자리매김하게 되었읍니다.눈높이를 맞추고  어린 피고에 대한  충분한  대화  관대하지만  엄정하고  추상같은 판결.요새 법원이  여러가지   시끄럽지만  대한민국 사법부를  신뢰하고 우리가 제대로 가겠구나  믿읍니다.
2. 소년부  형사과  김춘동 주사님을 칭찬합니다.
법적 처리 진행과  처리순서에 대해  정말 하나하나  일러주시고 
더구나  유선상임에도  오히려  질문자를 배려해주신 점  감사합니다.
수원지법의  대 국민 수준을 배웠읍니다.
  
수원지법  여러분  즐거운 명절 되십시요.